애교짱, 성격짱! 턱시도 냥이가 주인을 찾습니다. 돌이해피

 


1. 입양 지역: 서울 양천구 

2. 고양이의 종류:코숏, 여, 1살 추정,
                       범백, 기생충, 피부, 귀 모두 깨끗!!, 중성화여부는 병원서 모르겠다고 하심(발정으로 중성화 판별해야함)

3. 입양시 조건(특별히 원하는 조건이나 입양인의 조건 사항등등): 미성년자 안되고 냥이를 키우고 계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4. 분양시 책임비: 3만원, 이후 중성화 수술시 또는 아이 물품으로 지원 

5. 고양이의 특기 사항: 길냥이 출신으로 사람을 심하게 좋아합니다. 낯가림도 거의 없고, 조용합니다.


6.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사유):


 



 

이 아이의 사연은 좀 긴데요.제가 동네에서 길냥이 밥을 주다가..갑자기 나타난 녀석입니다.


너무 심하게 사람을 따르는 아이라 (어느 정도냐면 길에 걸어가는 사람마다 다리를 붙잡고 놀아달라고 합니다) 걱정이 되어 제 블로그에 이 아이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개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 데려올 수도 없었고 임보를 보낼 곳도 없었기에.. 우선은 좀 지켜보려고 했죠. 그런데 블로그를 통해 어떤 분이 입양의사를 밝히셨습니다.


http://sonbadak.egloos.com/5696292


입양이 결정되자 아이를 길에서 데려와 병원 기본진료까지 해서 입양을 보냈습니다. 그게 불과 열흘 전입니다.


http://sonbadak.egloos.com/5696465

 


http://sonbadak.egloos.com/5698193


 


그런데...입양하신 분이 갑자기 외국으로 발령이 나서... 파양을 하시겠다고 하네요.  - -;;
길에서 데려오자마자.. 이게 무슨 일인지... 에휴 정말 갑갑합니다.

 


이 아이는 길에서 다시 살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라고는 쥐똥만큼도 없고 그냥 사람은 다 좋은 그런 아이입니다. 길에서 살때도 초딩들이 번쩍 안아 올려도 골골골, 이쁘다고 과격하게 안아도 골골골....지나가는 여고생 다리 붙잡고 냥냥, 길에 서서 전화하는 아저씨들 다리 잡고 냥냥.....

제가 데려와 처음 차에 태웠을때도 제게 꾹꾹이를 해주던 정말 성격이 좋은 아이입니다. 목욕도 잘하고 정말 이런 고양이가 다 있나 싶을 정도로 개냥이입니다. 

중성화 문제는.. 병원서 초음파로 봤을때 중성화 유무가 판단이 되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발정이 오는 걸 봐야 중성화 유무가 판단이 되신다고...입양 후에 발정이 와서 수술을 하게 된다면 제가 반 정도는 지원하겠습니다.

성격도 좋아서 아무데나 가서도 지네집처럼 잘 놀고 아무나 잘 따릅니다.
입양하실 분은 가능하면 냥이 키우고 계신분이나 키워보셨던분, 냥이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최고급 사료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마트용 저급 사료는 안먹이시고 아플때 병원에 가주실수 있는 경제적인 능력이 되시는분께 입양갔으면 합니다. 제 주위엔 온통 개만 키워서.. 여기저기 도움을 요청하고 있지만 급하다고 아무데나 보낼 수는 없어서요.
여기는 서울 양천구이고 입양하실 분이 서울.경기권이면 좋겠습니다. 
  


 


덧글

  • 2012/12/04 13:5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2/04 14:0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12/05 04:0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12/05 10:5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12/05 18:3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12/12 10:2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12/14 12:2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흑곰 2012/12/04 14:31 #

    아이고 ; ㅁ;.... 좋은 집사님 등장하시길 _()_
  • 손바닥 2012/12/04 14:35 #

    네 ㅠㅠ, 감사합니다.
  • 방울이누나 2012/12/04 15:18 # 삭제

    저희 둘째로 딱인데 제가 창원에 살아서 ㅠ ㅠ
    너무너무 아쉽네요 사람 좋아하는 아이 드문데,,
  • 손바닥 2012/12/04 15:20 #

    아.. 창원.. 이면 경상도인가요?
    한 번 올라오실 일은 없으신가요??
  • 방울이누나 2012/12/04 15:33 # 삭제

    네,,부산이나 울산까지면 좋을텐데;;
    거리가 너무 머네요ㅠ
  • 손바닥 2012/12/04 16:11 #

    아.. 만약 정말 입양의사가 있으시다면.. 중간에서 만나거나..해도 될 것 같은데요??
    또는 저희가 한 번 내려가거나..
  • 2012/12/04 15:56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손바닥 2012/12/04 16:15 #

    아.. 제가 급한 마음에 부담을 드렸나보네요. 죄송합니다.
    우선 다른 냥이를 키우신다 하니.. 제가 너무 반가운 마음에.. 설레발을 - -;;

    가족분들과 상의하시고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2012/12/04 17:4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2/04 17:4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12/04 17:5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손바닥 2012/12/04 18:15 #

    그 부분은 크게 문제가 안됩니다.
    보통의 사람들이 모두들 직장이나 학교 등으로.. 집을 오래 비우니까요.
    경제력도 문제이지만 '개념과 책임감'만 있다면..잘 키울 수 있다고 봅니다.

  • Cat 2012/12/04 20:00 #

    아가 언능 좋은집 가거라 ㅠ.ㅠ 똥꼬가 참 매력적이에요~~~
  • 손바닥 2012/12/05 00:26 #

    감사합니다. 분명 좋은 집에 갈 거예요!!
  • 2012/12/04 21:2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2/05 14:0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Lon 2012/12/04 23:52 #

    아, 정말 예쁜 아이네요. 좋은 주인 찾아가야 할텐데..
  • 손바닥 2012/12/05 10:51 #

    네, 착하고 이쁜 성격이라 좋은 주인 만날겁니다!
  • skibbie 2012/12/05 13:13 #

    잘 안 풀린 모양이군요. 꼭 평생같이할 좋은 분 찾아가길빕니다
  • 손바닥 2012/12/05 13:33 # 삭제

    네, 신중하게 잘 찾아보겠습니다.
  • 2012/12/05 18:5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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