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맘 이모네 놀러가는 길..

룰루랄라 신이 났지요. ㅎㅎ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돌이군의 털옷은 바람결에 날아갔지요.. ㅎㅎ
요즘 털이 너무 많이 빠져서.. 엔맘이모야가 샥샥 밀어주었어요. 제가 해도 되는데.. 흠. 확실히 엔맘이 다년간 다져진 실력이 있긴 있두만요, 저는 2-3시간 걸리는데 아주 금방 해치워버리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박박 밀리고 집에 돌아오니 춥다고 부들부들.. 그래서 옷 입혀놓았습니다.

아직 꽃샘추위가 기승인데 ..에고고 내 팔자야~

몸은 회색, 얼굴은 검정색.. ㅎㅎ
가면 쓴 것 처럼 보이는 돌이군.

다행히 해피는 털이 빠지지 않아 털옷을 사수했지요. ㅎㅎ

해피는 털빨이라 밀면 안돼욧!!!




덧글
앙녀 2009/03/30 15:21 #
손바닥 2009/03/30 15:25 # 삭제
한술더 2009/03/30 16:52 # 삭제
털 깍으니까 훨 어려보인다. ㅎㅎ
손바닥 2009/03/30 17:12 # 삭제
엔맘과런닝구 2009/03/30 21:13 #
돌이니까 그래도 공들여 밀었어. 우리개늠들은 바리깡 한번 지나간 자리는 다시 가지 않는다는 ㅎㅎㅎ
좀만 길면 바리깡자국따우 잊혀진다규!
손바닥 2009/03/31 09:49 # 삭제
커피맘 2009/04/02 23:46 #
여~ 돌이 멋지네! ^^
우리집 개들도 밀때가 됬었네그랴, 에효 내 허리 ㅜㅠ
손바닥 2009/04/03 13:31 # 삭제
힘들어도 안 맡기는게 좋은거 같아요. 돈도 굳고, 애들도 스트레스 덜 받고 ㅎㅎ
마지막천사 2009/04/13 10:56 #
손바닥 2009/04/13 1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