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출근할때는 모르던 개남매의 낮 생활~~ 정말 오로지 잠뿐이다.
내가 낮에 있으면서 왔다갔다 해도, 일하느라 부시럭거려도 오로지 뒹굴거리는 녀석들
부러운 개팔자 1
부러운 개팔자 2
어쩜 그렇게 많이 잘 수 있는지.. 그러고도 밤에 잠이 또 오니??
특히나 해피는 낮이고 밤이고 코 고는데.. 아주 미치겠다는 ㅎㅎ
요건 해피의 유일한 장난~~
그나저나..
노견만세 책에 돌이군 소개와 제 소개를 써달라고 하여 대충 써서 보냈는데..뭐 괜찮겠죠?
돌이는 2002년생으로 현재 7살입니다.
2년전 업둥이로 들어온 해피양과 함께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저녁 7시면 정확하게 밥을 달라고 할 정도로 시간 개념이 남다르고, 봉제 장난감을 갈기갈기 물어 뜯어 해체하기 놀이를 좋아합니다.
특히나 니트로 된 목도리나 모자 물어뜯어 구멍내기엔 따를 개가 없지요
산책을 나가면 주차된 차 밑을 항상 살피며 길고양이를 찾아볼 정도로 고양이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실상 만나게 되면 냥이한테 싸대기만 맞지만요 ㅎㅎ
예전 디씨인사이드-멍멍이갤러리 정모에서 중형견 달리기 부분 1등 수상의 경력도 있지요. 핫핫핫
현재는 하루 20시간 잠자기에 도전 중이십니다.
손바닥 사진찍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애들 생식과 간식은 직접 만들어 먹이지만 실상 본인은 라면을 주식으로 삼고 있습니다.